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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 씨어터 뿌리패예술단 공연


조회수: 2355
 
공연개요

○ 공 연 명 :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 일      시  :  2011년 9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주      최  :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
○ 주      관  :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사)한국예술문화    
              단체총연합회
○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887 / 인포샵 02-399-1114-6
○ 티켓가격  : 전석5만원
○ 공연문의  : 02-335-6478


Performance Program
공연프로그램

상상
나를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길 없이 펼쳐져 있는 뜨거운 소리는 내 안 에 존재한다. 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적도 없고 친 구도 없고 길도 없고 끝도 없다. 내 안의 소리가 나를 움직인다.

소리 길
당신이 처음으로 들은 소리가 무엇인지 기억 하나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아마....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우린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포근한 어머니의 배속에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의 심장이 뛰는 소리였겠죠
태조의 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삶의 활기를 잃어 웃음이 사라지고 무의미한 삶의 지쳐있을 때 희망의 소리가 들려오며 사람들은 다시 꿈 을 꾸게 되는데.....

여명
태초의 맥박소리가 울린다. 돌을 두드리고 나무를 두드리고 언어와 몸 짓을 대신해 주위 사물을 이용해 두드려서 서로 교신했던 원시적 언어 의 리듬이 멀리 생명의 고동소리가 희미하게 숨을 트고 그 태초의 맥이 역사의 길을 연다. 북소리가 거칠고 광활하게 포효하며 천지를 뒤흔들 고 최초의 생명, 공포, 염원의 소리가 동트는 새벽녘의 정기를 깨우며 울 려 퍼진다. 여명은 우리민족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연주 곡으로 8박자 의 기본리듬에 4박과 2박자의 다양한 리듬변화를 주어 우리 가락의 힘 과 웅장함을 보여주는 대고의 합주곡이다

돋음마치
시간이 주어지고호흡과 맥박이 만드는 리듬을 찾으며 멈추지 않는 시간들 속에서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돌려지지 않는 시간, 늘 새로이 시작되는 시간움직임은 단지 그 시간의 흔적일 뿐......
돋음마치는 시간성을 가지면서 엮동적인 동작을 중북의 리듬이 어우러져 12박과 4박으로 이루어져 무한한 공간으로 울려 퍼진다.

리듬모리
리듬모리 빠른 휘모리 가락을 변형시켜 강한 비트와 리듬을 교차, 역동적 인 몸짓과 여러 가지 연주 타법 등을 절고를 통해 보여준다. 혼신의 힘으 로 터져오는 북소리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로 모든 것들을 쾌하게 날려 버리고 공간을 점령한 절정의 북소리는 심장을 터트릴 듯 아찔하고, 힘 과 절제와 질서의 조화는 아름다운 놀이가 된다

바람의 유희
물은 땅을 두드리고, 땅은 나무를 두드리고 나무는 바람을 두드리고, 바 람은 나비를 두드리고, 나비는 세상을 두드리고 바람의 유희는 사물악 기들이 가진 의미를 풀어 창작무용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우리 삶 속에 서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물 흐르듯 존재하며 묻어 나오는 흥을 함축 하여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자진마치
공간을 타고 흐르는 시간, 움직임의 빛깔, 번득이는 리듬이 만들어 내는 공간, 시간의 움직임을 죽이고 있는 리듬, 그리고 공간의 여백과 리듬이 만들어내는 정중동의 화려하고 고즈넉한 빛깔…
자진마치는 리듬의 흐름을 유형화 시켜 표현하였다. 중력과 공기의 저항 등을 이용하면서 몸의 무게중심을 실험하고 에너지의 교차를 느끼면서 움직임으로 표현하였다. 사람은 물이 흐르듯, 만나고 헤어지면서 리듬을 연주한다. 리듬은 추상의 극치이며 리듬의 움직임은 에너지로 표현된다.

천고무
하늘을 건너가는 바람처럼 땅을 가르는 물처럼 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어 새로운 하늘과 땅의 기운이 화합하는 샤머니즘의 주술성과 제의성에 바탕을 두고 표현한 작품이다

사물유희
사물유희는 사물악기를 이용하여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유하게 마치 수 천 마리의 말들이 넓은 광야를 달릴 때처럼 쇠는 언 땅을 풀고, 징은 터 를 닦고, 장구는 소리를 내며 달리고 북은 하늘을 깨운다. 전통 가락과 현대 리듬이 혼합되어 연주자의 즉흥연주와 기교, 우리 가락에서 나오 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아주 빠르고 강한 연주곡으로 매듭 을 풀 듯 점차적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연주 형태로 변형되어 내고, 달 고, 맺고, 푸는 구성이 네 가지 타악기의 조화 속에서 최고의 연주를 보 여 준다.

하늘마치
하늘마치는 우리나라 무용 중 부채춤을 응용하여 구성한 작품으로 산 과 꽃 파도 나비 등 지구상의 자연을 그려낸 작품이다.모듬북, 중북, 창 작무용이 어우러진 하늘마치는 4박 리듬에 서양의 Funky 리듬이 절묘 한 조화를 이루어 우리의 장단과 서양 리듬의 비트를 동시에 느낄 수 있 는 작품이다

풍운
풍운은 설장구 가락을 중심으로 장구춤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장구 가 락 중 최고의 기예를 모아서 연주와 춤사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장구 는 많은 힘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악기로 장구 하나만으로도 다채롭 고 화려한 가락을 연주할 수 있고 가락의 변화를 통해 장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멋과 흥을 달여내고 개인의 기교와 가락의 다채로움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희
하늘도 놀고, 땅도 놀고풍요를 바라는 마음을 땅의 기운으로 서서히 밀 어 올려 높은 하늘로 연상되는 천공으로 날려 보낸다. 하늘의 조화로움 을 땅에서 소리를 풀어내어 삶의 신바람이 응축된 에너지를 리듬으로 발산한다. 환희는 삼고무와 대고, 장구가 어우러져 웅장함과 아름다움 을 보여주며 리듬의 변화를 통해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축제
축제는 우리 전통 풍물이 가진 다양한 진법과 역동적인 동작과 채상놀 이를 바탕으로 한 가락의 어울림과 넉넉한 진법을 조화시켜 여유와 풍 성함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선을 중요시하기보다는 거침없이 이어지는 개성이 강한 허튼춤과 복잡한 가락보다는 깊이 있는 사위로 판을 이끌 어 보는 이와의 거리를 좁히고 함께 참여하여 어깨춤을 덩실덩실 출 수 있는 열린 놀이판을 만들어 내는 연주곡으로 꽹과리를 중심으로 잘리 듯 합쳐지며 여러 형태의 진풀이 또한 개개인이 보여주는 버슴새로 신 명을 자아낸다.

비상
심장의 박동소리 같은 태고의 울림,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온 국토를 두들겨 일깨우는 땅의 울림, 비상은 다양한 리듬과 역동적 몸짓이 함께 어울러져 힘과 아름다움의 조화가 있는 현대적이며 세련된 무대미를 오 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음의 강약과 음양,한배 등의 조화, 각 악 기간의 주고 받음과 서로 엇물려 가면서 연주되어 한국의 정서와 한국 문화의 예술성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세련되고 현대화된 예술로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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